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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중근 평화마라톤에 초대합니다.


안중근평화마라톤이 11년째가 됩니다.
올 해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기 때문에 이번 마라톤대회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안중근 장군의 하얼빈 전투 기념일은 1909년 10월 26일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상징이었던 이등박문에게 15가지 죄를 물어 처단한 안증근 장군은 일제의 부당한 재판으로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빋고, 3월 26일 순국하셨습니다. 그 후 9년 뒤에 3.1만세운동이 일어났고 곧바로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상해 임시정부에는 안중근 장군의 친동생 안정근과 안공근이 적극 참여합니다. 안중근 장군의 모친를 비롯한 가족들이 모두 상해에서 살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던진 안중근 장군의 민족애와 동포애는 당시 임시정부에 참여하신 모든 선열들의 민족정신이었다고 믿습니다.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 소리는 100년전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출범시킨 모든 애국선열들의 외침이었다고 믿습니다.

안중근평화마리톤은 100년전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받기를 다짐하는 마라톤으로 준비합니다.

오랫동안 여의도 한강 물줄기를 따라 달렸던 안중근평화마라톤 코스를 올 해는 특별히 백범 김구 선생님을 비롯해 순국선열들이 잠들어 계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으로 변경을 추진했다가 교통통제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여의도 국회 벚꽃길 달리기로 급하게 변경됐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을 기념하는 이번 안중근평화마라톤은 1945년 11월 23일 김구 주석을 비롯한 임시정부 요인 15인이 귀국할때 타고온 C47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100년전 애국선열들의 혼을 찾자는 취지로 집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되어 달립니다. 100년전 애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남북화해와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번영시대를 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짐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기념 안중근평화마라톤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20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정광일